조절내사시vs비조절내사시
원시 교정 안경으로 내사시가 완전히 교정되면 조절내사시, 교정에도 내사시가 지속되면 비조절내사시
5s5-Second Differentiation
| 감별 포인트 | 조절내사시 | 비조절내사시 |
|---|---|---|
| 원시 교정 | 안경으로 완전 교정됨 | 안경으로 교정 안 됨 |
| AC/A 비 | 정상 또는 높음 | 정상 |
| 발병 나이 | 2-3세 (보행기 이후) | 6개월 이내 (영아내사시) 또는 다양 |
| 사시각 변동 | 조절에 따라 변동 | 비교적 일정 |
| 치료 | 원시 교정 안경 (1차) | 수술 (1차) |
언제 조절내사시을(를) 더 의심?
2-3세경 간헐적으로 내사시가 나타나기 시작하고, 특히 가까운 곳을 볼 때 더 심해지면 조절내사시를 의심합니다. 조절마비 굴절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원시(+2.00D 이상)가 확인되며, 완전 교정 안경 착용 시 내사시가 사라집니다. 높은 AC/A 비를 동반하는 경우 이중초점렌즈(bifocal)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안경을 벗으면 다시 내사시가 나타나므로 상시 착용이 중요합니다.
언제 비조절내사시을(를) 더 의심?
생후 6개월 이내에 큰 각도의 내사시가 나타나면 영아내사시를 의심하며, 이는 비조절내사시의 대표적 유형입니다. 원시 교정을 해도 사시가 줄어들지 않으며, 사시각이 비교적 일정합니다. 교차고정(cross-fixation)이 흔하고, 하사근 과동이나 DVD(Dissociated Vertical Deviation)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. 수술이 1차 치료이며, 가능한 조기(생후 6-12개월)에 시행하여 양안시 발달 기회를 확보합니다.
Side-by-Side 비교
| 항목 | 조절내사시 | 비조절내사시 |
|---|---|---|
| 원인 | 조절-폭주 연동의 과활성 | 선천적 안구운동 조절 이상 |
| 발병 나이 | 2-3세 (6개월~7세) | 6개월 이내 (영아형) / 후천성은 다양 |
| 원시 | 중등도 이상 (+2.00D ~ +6.00D) | 경도 원시 또는 정시 |
| 안경 교정 | 완전 교정됨 | 교정되지 않음 |
| AC/A 비 | 정상 또는 높음 (높으면 근거리 내사시↑) | 정상 |
| 근거리/원거리 | 높은 AC/A 시 근거리에서 더 큰 사시각 | 근거리·원거리 사시각 비슷 |
| 양안시 | 안경 착용 시 양안시 유지 가능 | 영아형은 양안시 발달 저하 |
| 약시 동반 | 약시 동반 가능 (가림치료 필요) | 교차고정 시 약시 드묾, 편위고정 시 약시 흔함 |
| 동반 소견 | 없음 | 영아형: 하사근 과동, DVD, 잠복안진 |
| 1차 치료 | 원시 완전교정 안경 | 수술 (내직근 후전술 등) |
| 수술 적응증 | 안경으로 교정 안 되는 잔여사시만 | 진단 확정 후 조기 수술 |
함정 포인트 / 흔한 오진
- !조절내사시 의심 시 반드시 조절마비 굴절검사(atropine/cyclopentolate)로 정확한 원시량을 측정해야 함 — 자동굴절계 수치를 그대로 처방하면 과소교정
- !부분조절내사시(안경으로 일부만 교정)를 비조절내사시로 오인하면 안경 처방 없이 바로 수술하게 되어 과교정 위험
- !높은 AC/A 비 조절내사시에서 단초점렌즈만 처방하면 근거리 내사시가 지속됨 — 이중초점렌즈 고려
- !영아내사시에서 가성내사시(내안각췌피에 의한 외관상 내사시)를 감별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수술 위험
- !비조절내사시 수술 후에도 하사근 과동이나 DVD가 나중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장기 추적 필수
진단 알고리즘
소아 내사시
원시 완전교정
안경 처방
안경 착용 후
사시 상태?
조절내사시
안경 상시 착용
+ 약시 치료
부분조절내사시
안경 유지
+ 잔여사시 수술
비조절내사시
조기 수술
(내직근 후전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