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별진단 비교
헷갈리는 질환 쌍을 한눈에 비교
사시/소아안과
각막/외안부
이 둘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'진행 속도'와 '경계'다. 급속 진행 + 경계 불분명 = 세균, 느린 진행 + 깃털형 경계 = 진균.
가장 중요한 감별 증상은 '가려움(itching)'이다. 가려움이 주증상이면 알레르기, 이물감/작열감이면 건성안.
수지상 병변의 말단 구근(terminal bulb) 유무가 핵심 감별점이다. 있으면 HSV, 없으면(pseudodendrite) HZV를 의심한다.
장액성 분비물 + 이전 림프절 종대 = 바이러스, 화농성 분비물 + 림프절 없음 = 세균이 가장 간단한 감별점이다.
성형안과
녹내장
망막
망막이 '창백하면' 동맥폐쇄(CRAO), '출혈투성이면' 정맥폐쇄(CRVO). CRAO는 수 시간 내 비가역 손상이 오는 안과 응급이다.
이 둘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'나이'와 'OCT 패턴'이다. 젊은 남성 + dome-shaped SRF = CSC, 고령 + 불규칙 PED/SRF + drusen = wet AMD.
미세동맥류와 신생혈관은 당뇨, 세동맥 협착과 AV nicking은 고혈압. 당뇨는 모세혈관 손상, 고혈압은 세동맥 손상이 핵심이다.
둘 다 변시증을 유발하지만, OCT에서 ERM은 황반 위에 '막'이 덮여 주름지고, 황반원공은 황반 중심에 '구멍'이 뚫려 있다.
이 둘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'열공 유무'와 '이동성'이다. 열공이 있으면 열공망막박리, 열공 없이 체위에 따라 이동하면 삼출망막박리.
둘 다 양안 육아종성 전포도막염이지만, VKH는 외상력이 없고 전신증상이 풍부하며, 교감안염은 반드시 안구 외상/수술 병력이 선행한다.